서울 은평구가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재난취약시설인 대형공사장 및 시설물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5일 구산동 청년주택 공사현장을 방문한 김미경 구청장이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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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재난취약시설인 대형공사장 및 시설물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5일 구산동 청년주택 공사현장을 방문한 김미경 구청장이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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