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나한일은 "첫사랑과 헤어지고 28년 만에 재회했다. 2016년 재혼했다"며 "조용했던 여자고 '이리와' 하면 따라왔던 여자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세월이 지나니 와일드해졌다. 명령조로 나온다"며 "자는 모습 보면 옛날 모습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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