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생활하천을 지키자!’ 환경캠페인으로 ‘EM 흙공 만들기’를 진행했다. 만들어진 흙공 1000여개는 발효시켜 오는 7월 중랑천에 투하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회원들이 모여 EM 흙공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생활하천을 지키자!’ 환경캠페인으로 ‘EM 흙공 만들기’를 진행했다. 만들어진 흙공 1000여개는 발효시켜 오는 7월 중랑천에 투하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회원들이 모여 EM 흙공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