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곳에 트럭·승합차등 전달 [진도=황승순 기자] 전남 진도군 사회복지시설 3곳이 차량을 지원받았다.
9일 군청 앞에서 이동진 군수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서비스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열매 차량 배분 사업을 통해 차량 지원을 받게 된 시설은 진도지역자활센터(트럭), 서경노인복지관(승합차), 진도군기초푸드뱅크(냉동탑차) 등이다.
군은 신규 차량 전달으로 사회 복지 서비스 향상과 운영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차량 지원은 진도군민들의 기부와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복지 사각지대의 근로자를 발굴하고 지역자활사업 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9년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1억7000만원을 모금,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저소득층 긴급지원, 주택 개·보수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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