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롱나무사진 |
함안군 산인면 모곡리 고려동유적지(기념물 제56호) 입구의 배롱나무. 7월부터 피기 시작한 배롱나무 붉은 꽃이 고려종택의 기와지붕, 황토담장과 어우러져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높이 8m, 둘레 1.3m의 보호수다. 꽃은 9월까지 볼 수 있다. 100일 동안 피고 지고를 반복해 백일홍으로 불리기도 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배롱나무사진 |
함안군 산인면 모곡리 고려동유적지(기념물 제56호) 입구의 배롱나무. 7월부터 피기 시작한 배롱나무 붉은 꽃이 고려종택의 기와지붕, 황토담장과 어우러져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높이 8m, 둘레 1.3m의 보호수다. 꽃은 9월까지 볼 수 있다. 100일 동안 피고 지고를 반복해 백일홍으로 불리기도 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