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효진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인생 캐릭터로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연이어 수많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연기대상'에서는 공효진이 5년만에 단독 수상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마지막회 시청률 전국 23.8%, 수도권 24.9%를 기록했다.
공효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강하늘과 사랑스러운 모습은 물론, 명불허전 마네킹 몸매를 뽐내고 있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해 올해로 연기인생 20주년이 된 공효진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손꼽히는 톱스타다. 공효진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