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특별신용보증 협약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24 23:41: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용산구는 23일 신한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과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신용보증’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구가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재단이 심사를 거쳐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한도는 120억원이다. 사진은 이날 협약식에서 성장현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