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15일부터 6개 시범동(면목3·8동, 면목7동, 중화2동, 묵2동, 망우3동, 신내2동)에서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 30명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우리동네돌봄단원들이 묵동의 한 모 할머니 가구를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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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15일부터 6개 시범동(면목3·8동, 면목7동, 중화2동, 묵2동, 망우3동, 신내2동)에서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 30명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우리동네돌봄단원들이 묵동의 한 모 할머니 가구를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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