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가 18일 ‘중랑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감시단은 5팀(2인 1조)으로, 구청 등 공중화장실의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활동을 수행한다. 사진은 발대식에서 류경기 구청장(왼쪽 여섯 번째)과 시민감시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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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18일 ‘중랑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감시단은 5팀(2인 1조)으로, 구청 등 공중화장실의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활동을 수행한다. 사진은 발대식에서 류경기 구청장(왼쪽 여섯 번째)과 시민감시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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