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와 보문동 소재 보문사가 12일 구립 어르신 복지센터 설치·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오는 2024년 12월 개관 예정으로 어르신 쉼터 등 노인여가복지시설과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승로 구청장(오른쪽)이 보문사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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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와 보문동 소재 보문사가 12일 구립 어르신 복지센터 설치·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오는 2024년 12월 개관 예정으로 어르신 쉼터 등 노인여가복지시설과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승로 구청장(오른쪽)이 보문사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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