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가 최근 이틀간 협치공론장 ‘동행테이블’을 개최했다. 토론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환경과 삶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복지·건강, 문화·경제, 도시환경, 교육·청년 등 4개 분과 12개 소의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진은 협치공론장 동행테이블에 참여하고 있는 김선갑 구청장(가운데)과 주민들의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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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최근 이틀간 협치공론장 ‘동행테이블’을 개최했다. 토론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환경과 삶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복지·건강, 문화·경제, 도시환경, 교육·청년 등 4개 분과 12개 소의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진은 협치공론장 동행테이블에 참여하고 있는 김선갑 구청장(가운데)과 주민들의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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