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비대면 장애인식개선 ‘F5, 새로고침’ 프로그램 운영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2 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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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사회적 차별과 편견 해소 이해 교육 지원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020년 비대면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인‘F5, 새로고침’을 지난 20일 장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영암군장애인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시기에 더 많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장애인에 대해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장애인식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교육기관에 장애체험키트를 비대면 대여, 장애 이해교육을 자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애체험키트는 지체장애 체험을 위한 소인용 휠체어와 이동경사로, 시각장애 체험을 위한 저 시력 안경과 흰지팡이 및 점자도서, 장애유형별 에티켓 안내 배너, 온라인 OX퀴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장애 체험을 통해 비대면으로나마 장애인들과 교감하고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야하는 우리의 이웃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편, 영암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주요 분야는 목욕봉사, 이·미용봉사, 밑반찬 나눔 배달봉사이며 영암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열정적이고 가슴이 따뜻한 봉사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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