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종주자전거길안전지킴이단연대 회원과 시민 50여명이 31일 서울 송파구 풍남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끌고 건너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말 일명 '민식이법'이 국회를 통과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져 스쿨존 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토종주자전거길안전지킴이단연대 회원과 시민 50여명이 31일 서울 송파구 풍남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끌고 건너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말 일명 '민식이법'이 국회를 통과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져 스쿨존 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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