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5월2일까지 무인카페와 셀프빨래방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무인카페와 셀프빨래방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대상에서 제외됐지만, 구에서는 2단계 방역조치가 실효성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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