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런닝맨' 출연을 앞두고 있는 배우 강소라(나이 30세)가 근황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소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여신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강소라가 출연하는 영화 '해치지 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안재홍 분)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이야기다. HUN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영화 '해치지 않아'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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