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스윙스의 연인 임보라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되니 몸이 너무 무거워. 아침에 이불 속에서 나오는 게 왜 이렇게 제일 힘들까요. 추우니까 몸이 더 무거워져서 머리를 일으킬 수가 없어요. 이불 더 뒤집어쓰고 밍기적 밍기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보라는 차에 앉아서 볼펜을 인중 위에 올려다 놓고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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