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감일지구 다함께돌봄센터 문열어··· 30명 수용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07 15: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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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열린 감일스윗시티1단지 다함께돌봄센터’개소식에서 김상호 시장(앞줄 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감일동 감일스윗시티1단지 주민공동시설에서 ‘감일스윗시티1단지 다함께돌봄센터’가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감일스윗시티1단지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남시에 세 번째로 설치된 아동돌봄시설로, 감일지구에서는 처음이다.

전용면적 100㎡(약 30평) 규모의 이곳은 30명의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학기 중에는 오후 1~7시, 방학 기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해 증가하는 아동 돌봄 수요에 비해 시설이 부족했던 감일지역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호 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개소에 주민 동의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윤창용 입주자 대표가 적극 나서서 동의해 주신 주민들이 68%에 이른다”며 “이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데에 감일지역 주민들이 뜻을 같이 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함께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행복한 놀이터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든든한 양육의 언덕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최종윤 의원님과 방미숙 시의장님을 비롯한 시도의원님들과 함께 모든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이 우리 미래의 원천이라는 마음으로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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