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이태원1·3 공중화장실에서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지난달부터 이어온 ‘아리따운 화장방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8일 성장현 구청장(왼쪽)이 김승환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슬래스틱 사용 건물’이라고 적힌 이태원 공중화장실 현판을 전달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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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1·3 공중화장실에서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지난달부터 이어온 ‘아리따운 화장방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8일 성장현 구청장(왼쪽)이 김승환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슬래스틱 사용 건물’이라고 적힌 이태원 공중화장실 현판을 전달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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