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유스호스텔 상부에서 내려다본 산림유역관리사업 현장 사진, 해남군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삼산면 유스호스텔 일원에 국비 11억 원을 투입해 산림재해에 강하고, 산림휴양 기능을 갖춘 산림유역 조성을 완료했다.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재해방지, 수원함양 등 다기능적 복합관리로 산림의 공익적 생산기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사업으로 치산, 물관리, 경관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해남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륜산 자락에 위치한 해남 유스호스텔 상부 계곡부는 경사가 심해 정비되지 않아 토양침식 및 토석 유실이 진행되면서 집중호우 시 하류 상가지역까지 피해를 끼쳐왔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부에 석축을 쌓아 계류의 침식을 방지하고, 계류를 활용한 물놀이장과 목교, 산책로 개설 등 주민 편의시설들을 함께 조성했다.
해남군은 지난해 산림청 2019년 산림유역관리공모사업에 선정, 산림기술자 등 외부전문가들로부터 타당성 평가를 받아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사업시행 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의견 등을 설계에 반영, 완성도와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년부터는 유역관리 사업장에 여름피서객 등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을 줄수 있도록 친수 공간 및 주민편익 시설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해남군은 내년에도 마산면 상등리 도유림 일원에 산림유역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면서 산림유역사업을 확대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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