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직원 570여명이 근무하는 이 축산물공판장에서는 지난 6일 직원 2명이 처음으로 확진된 후 전수검사 과정에서 1차로 320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50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나머지 100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25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재검 결정이 나온 45명에 대해서는 재검사가 진행 중이다.
첫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시 방역 당국은 축산물공판장을 폐쇄하는 한편 아직 검사하지 않은 직원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 직원 전체에 대한 검사가 이뤄지지 않은데다, 재검 결정이 나온 직원들도 양성 판정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확진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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