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가정 지원 협약 체결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02 15: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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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최근 다둥이 행복카드 신규 협력업체와 ‘민간기업과 함께하는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다둥이 행복카드는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자녀 이상, 막내가 만 13세 이하 가정이면 발급되며, 다둥이 협력업체에서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된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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