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는 최근 창동역 및 방학초교 일대 학원·교습소 등 총 640곳을 대상으로 올바른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종사자 선제검사 권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은 도봉구 주민자율점검단원이 창동역 인근 댄스학원 관계자를 만나 현장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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