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가 20개 전동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무료 운행함으로써 백신 접종대상 노인의 이동을 지원하는 등 안전·편리한 접종 환경을 조성해 백신접종률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최근 이승로 구청장(오른쪽)이 셔틀버스를 이용해 예방접종센터에 도착한 노인을 돕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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