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가 최근 북가좌동에 위치한 반려견 친화형 청년주택 5호 ‘견우일가(犬友一家)’ 입주식을 열었다. 만 19~37세의 청년 12명이 입주할 수 있고, 반려견은 소형견(7kg 이하)이면 입주 가능하고, 가구당 2마리까지 된다. 사진은 입주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오른쪽)이 입주청년들과 ‘백신이 필요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서대문구가 최근 북가좌동에 위치한 반려견 친화형 청년주택 5호 ‘견우일가(犬友一家)’ 입주식을 열었다. 만 19~37세의 청년 12명이 입주할 수 있고, 반려견은 소형견(7kg 이하)이면 입주 가능하고, 가구당 2마리까지 된다. 사진은 입주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오른쪽)이 입주청년들과 ‘백신이 필요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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