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지난 2월27일 권선구 A태권도장 사범 1명이 확진된 이후 역학관계에 있는 권선구 B어린이집, 팔달구 C태권도장으로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A태권도장에서는 2월28일 동료 사범 1명과 원생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원생이 다니는 B어린이집에서도 2월27일 교사 3명과 교사의 가족 2명이 확진된 데 이어 2월28일과 지난 1일 이틀에 걸쳐 원아 5명과 가족 2명 등 7명이 더 나왔다.
또한 지난 1일에는 태권도장 원생의 가족과 친척 등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방역당국이 A태권도장 원생을 어린이집 확진자로 분류하면서 B어린이집 확진자는 총 19명(원생 6명, 교사 3명, 가족 10명)이 됐다.
또 어린이집 교사의 가족이 다니는 C태권도장으로도 'n차 감염'이 일어나면서 지난 1일에는 C태권도장 원생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수원 태권도장·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2일 오전 11시 현재 총 2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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