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23번째 확진자인 이 남성은 입국 당시 무증상자였으며, 입국 직후 해외입국자 특별 수송 리무진으로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북가좌2동 자신의 집에서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해 오다가 27일 오후 치료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는 이 확진자의 집 주변을 방역소독 했으며, 이동경로를 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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