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강화군 불은면이 오는 6월까지 지역내 거주하는 75세 이상의 홀몸노인 전체를 대상으로 개별 방문해 건강 및 안부확인에 나선다. 특히 면은 방문가구 중 생활환경이 취약해 보호가 필요한 노인들은 중점관리대상으로 관리하고 공적지원 및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사진은 최근 면 관계자가 홀몸노인 집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천 강화군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천 강화군 불은면이 오는 6월까지 지역내 거주하는 75세 이상의 홀몸노인 전체를 대상으로 개별 방문해 건강 및 안부확인에 나선다. 특히 면은 방문가구 중 생활환경이 취약해 보호가 필요한 노인들은 중점관리대상으로 관리하고 공적지원 및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사진은 최근 면 관계자가 홀몸노인 집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천 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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