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앞에서 이 대학교가 도입한 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를 받은 학생이 검사를 마친 뒤 검체를 보관함에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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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앞에서 이 대학교가 도입한 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를 받은 학생이 검사를 마친 뒤 검체를 보관함에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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