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힘들었을텐데 늘 웃고 사랑을 주는 유지"...연인 김유지와 봉사 '훈훈'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01 0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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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김유지의 연인 정준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만나자~돌아오면 더 많이 생각나는 아이들...사랑을 주고...그보다 더 큰 사랑을 받고오는...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들었을텐데 늘 웃고 사랑을 주는 유지...너무 고마워~ 우리 또 가자 아이들 보러~ #빵지빵준 첫 #단기봉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은 어린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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