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좌측)이 21일 동구 대인동 소재 대인시장 전통시장 화재예방대책 점검 /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이 21일 동구 대인동 소재 대인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화재예방대책을 점검했다.
대인시장은 1970년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돼 해마다 소방특별조사와 교육·훈련 등 특별안전관리 대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2020년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 사업’에 선정돼 271개 점포에 무선 감지기와 송수신기 등 관련 설비가 설치돼 운영중이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개별 점포에 설치된 화재알림시설을 확인하고 시스템 작동 원리와 화재 발생 시 관할 동부소방서 출동 계획 등 전통시장 화재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한편, 이날 고 본부장은 지난 12일 취임 후 첫 소방관서로 동부소방서를 방문해 현안업무를 듣고 직원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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