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나정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내가 받은 사랑 나누기"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상환자를 후원한다는 후원증서로 김나정 아나운서는 화상환자를 후원하기 위해 베스티안재단에 100만원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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