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기업은 ▲(주)비비테크 ▲(주)델리스 ▲(주)쎄크 ▲하나시스(주) ▲(주)디앤엠솔루션즈 ▲진아이디이다.
이들 기업은 국내외적 불황과 기록적인 청년실업률 속에서도 지난 1년간 총 110여명의 청년을 신규 고용해 수원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번 청년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해당 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 신청시 우선 선정권과 해외마케팅이나 디자인개발비용 지원시 가산점 등이 부여된다.
시와 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미스매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원영덕 시 경제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원하는 고용조건과 기업에서 원하는 조건의 눈높이를 맞춰 상호 만족할 수 있는 창출기업을 선정한 의미있고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에서 청년 채용에 앞장서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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