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번째 환자(82세 남성, 한국인)는 지난 15일 심장질환으로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에 방문했다.
이후 이 환자는 엑스레이 검사에서 폐렴이 확인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고대안암병원은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확인되자 즉각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응급실을 폐쇄했다.
이 환자는 응급실 방문 당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없어 선별진료 대상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해외방문력이 없으며, 앞서 발생한 국내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해당 응급실에 대한 방역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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