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7명 늘어 누적 7만5521명이라고 밝혔다.
당초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 초반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으나, 대전 중구의 비인가 종교 관련 교육시설인 IEM국제학교에서 120여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400명대까지 늘어났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05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2020년 11월 중순부터 이어진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은 같은해 12월25일(1240명) 정점을 기록한 후 서서히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386명→404명→401명→346명→431명→392명→437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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