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는 후암동 주민(여, 80대)으로 19일 오전 9시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에 있으며, 19일 오후 중앙대학교병원 격리입원 예정이다.
확진자는 지난 12일 오한 등 증상을 보였으며 18일 구급차를 이용, 구 선별진료소에 들러 검체채취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이동경로를 살펴보면 지난 11~12일 자택에 머물렀으며, 13일 자차를 이용해 타구 소재 의원을 방문했다.
이후 14~17일 자택에 머물렀으며, 18일 오후 3시47분경 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구급차를 이용해 귀가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이동경로는 확진자 1차 본인 진술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관 조사에 따라 더 구체화 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확진자 집 주변 방역하고 있으며, 접촉자를 확인해 자가 격리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구민께서는 불필요한 외출을 피하시고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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