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올해 공시가격이 작년보다 19% 넘게 오른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 안’을 16일부터 열람을 시작한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올해 전국 평균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19.08%, 서울은 19.91%가 오르는 것으로 집계돼 공동주택 소유주의 재산세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는 서울 마포구 공덕동 일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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