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마도면 화옹간척지 제4공구 일원에서 9일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 기공식이 개최됐다. 고양이 입양센터는 오는 12월까지 부지 4만7419㎡·건축 연면적 892㎡ 규모로 총 150마리가 수용 가능한 보호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사진은 기공식에서 서철모 시장(왼쪽 세 번째)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및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화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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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마도면 화옹간척지 제4공구 일원에서 9일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 기공식이 개최됐다. 고양이 입양센터는 오는 12월까지 부지 4만7419㎡·건축 연면적 892㎡ 규모로 총 150마리가 수용 가능한 보호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사진은 기공식에서 서철모 시장(왼쪽 세 번째)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및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화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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