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A씨는 한사랑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지난 19일 확진으로 나와 대구의료원으로 옮겨졌으며, 29일 오전 2시15분께 대구의료원에서 사망했다.
A씨는 기저질환으로 치매, 당뇨, 뇌경색 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현재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 가운데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는 위중 환자는 30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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