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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프리미엄 애착 침구 브랜드 ‘두두앤솜’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 H몰’ 모바일앱 내 라이브커머스 코너 ‘쇼핑라이브’에서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두앤솜은 2018년 ‘우리 아이 첫 프리미엄 애착침구 브랜드’ 라는 컨셉으로 소재, 디자인 하나하나 직접 제작하고 있다.
이번 H몰에서 방송되는 두두앤솜 뱀부모달 쿨매트는 중간에 솜 없이 매쉬 2겹으로 제작되어 시원한 촉감이 특징이며 쿨매트 특유의 바스락 소리없이 조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라이브방송에서 신제품인 뱀무모달 쿨매트 외 모달토퍼, 아기베개, 아기블랭킷 등 여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시간대인 24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는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두두앤솜 박지영 대표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이들도 쉽게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는데 이를 도와줄 여름 꿀잠템들로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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