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는 "제가 연봉 공개는 할 수가 없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구단과 계약이 돼 있기 때문이라고. 이어 "그런 소문이 있더라"고 재치있게 넘어가 웃음을 안겼다.
그는 또한 "제가 원래 비밀을 잘 안 말한다. 부모님과 돈 관리를 해주시는 친척 분들만 연봉을 알고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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