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자는 이경규와의 만남을 회상했다. 홍자는 "고향이 울산인데 중학생 때 이경규 선배님이 울산으로 팬사인회를 하러 왔다. 몇백명이 줄을 서 있었는데 나도 기다려 얼굴을 봤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홍자는 "당시 이경규 선배님이 눈알도 돌려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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