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국의 추억' 이미도 "한국은 춥나요? 하하 죄송합니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26 00:00: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미도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이미도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은 춥나요? 하하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도는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