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케이엠모터스가 써큘레이터 '3단 트윈 선풍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폭염·열대야 일수 등 더위 관련 지수가 뚜렷하게 증가하면서, 여름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차 내부는 여름에 기온이 쉽게 상승해 여름용 카팬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는 날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케이엠모터스 베스트 상품인 '3단 트윈 선풍기'는 여름에는 쉽게 올라가는 차량 내에서 공기 순환과 시원한 바람을 주는 차량용 선풍기이다.
해당 제품은 다양한 장착 방법으로 보다 안전하게 차량 뒷좌석, 앞좌석에서도 원하는 각도로 사용 가능하다. 3단 트윈 따로 조절 선풍기를 활용하게 되면 공기의 순환을 더욱 원활하게 하여 시원함과 쾌적함을 배로 유지할 수 있다.
고급 모터를 사용하여 제품 수명은 늘어나고 에너지 소비 효율은 더욱 좋아졌으며, 장시간 사용해도 쉽게 고장 나지 않는 프리미엄 모터를 채택하여 조용하고 강력한 냉방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케이엠모터스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편안한 드라이빙을 위한 필수 아이템인 차량용 선풍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단 트윈 선풍기는 풍속은 높이고 발열과 소음은 줄여 아이가 있는 차량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엠모터스는 출시 기념으로 헤드레스트 및 콘솔박스에 장착하는 장착 키트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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