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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인스타그램 |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중인 모델 박영선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박영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절친 수선의 5번째 책이 나왔다. 성수선 작가의 글은 마법이다”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델 박영선은 미소를 짓고 성수선 작가와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절친 케미는 시선이 간다.
박영선은 올해 나이 51세다.
한편, 모델 박영선은 1993년 한국모델 베스트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엔 대학로에서 연극 ‘20세기 작가’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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