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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냐 인스타그램 |
가수 소냐(나이 41세)가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근황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소냐는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냐는 함박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그의 눈부신 여신 자태는 돋보였다.
한편 소냐는 뮤지컬배우로 활약중이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연극 ‘드라큘라’에 출연하며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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