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이은지 아나운서 ‘제 2의 신세경' 등극!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01 17: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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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캡처


이은지 아나운서가 MBC 예능 ‘편애중계’에 출연하며 핫이슈로 등극했다.

모솔들의 연말파티 편에 출연한 이은지는 2011년 미스 광주, 전남 미 출신으로 현재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이은지 아나운서에 대해 ‘제 2의 신세경’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은지 아나운서는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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