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상반기 부산발전 위해 헌신한 명예시민 6명 선정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09 13:02: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21년 상반기 명예시민으로 경제산업, 도시외교, 지역안보, 시민운동 분야 등 총 6명 선정
지스타 부산유치,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 등 공로 인정
▲ 2021년 상반기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증 수여식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발전을 위해 대ㆍ내외적으로 헌신하고 있는 6명을 2021년도 상반기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6월 8일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1966년부터 명예시민 선발을 시작하여 문화ㆍ과학ㆍ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267명의 명예시민을 발굴했으며, 선정된 명예시민은 부산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명예시민으로서의 자부심으로 부산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은 ▲2028년까지 지스타 부산 유치에 기여하고 ‘게임친화도시 부산’ 위상을 드높인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 ▲부산시 국제 관계대사를 역임하며 전략적 도시외교 정책을 펼친 우경하 동서대 교수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에 기여한 조한경 전(前) 공무원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위한 지역 여론형성에 기여한 시민단체 대표 3명 등 총 6명이다.

명예시민증 수여식은 지난 5월 13일 지스타 업무협약식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을 제외한 총 5명의 명예시민 선정자가 참석했다. 선정자들은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증과 시 홍보 기념품 및 명예시민 명함 등을 받게 되며, 시(市) 정기간행물 정기 구독 및 시정설명회 ㆍ 주요 축제 ㆍ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340만 부산시민과 함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부산 명예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더 부산을 사랑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의 예우를 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부산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