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자치구, 설연휴 안전관리대책 종합 점검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0 21: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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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완 부시장 주재 재난·안전·교통·응급의료 등 분야별 논의
▲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0일 오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15개 관련 부서와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대설·한파·산불 등 재난관리 체계’, ‘다중이용시설 및 건설 현장 등 안전점검’, ‘교통소통 대책’, ‘응급의료 대응’, ‘안전취약계층 보호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기상 상황과 교통량 변화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광주시는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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