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미모' 서우 "땡땡 부은 얼굴. 덕분에 해장하구 있어 #고마워 #엄마"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11 0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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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서우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땡땡 부은 얼굴. 덕분에 해장하구 있어 #고마워 #엄마#나 #따뜻한#첫끼 #맨얼굴주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우가 민낯 미인의 면모를 뽐내며 자택에서 엄마가 차려준 해장국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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