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비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가수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수화물 안 먹은지 일주일 째. 1. 몸무게가 2키로 빠졌다. 2. 허리 라인이 보이기 시작한다. 3. 화가 난다 화가 난다 화가 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허탈한 눈빛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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